About the speaker
이해강 l LEE HaeKang
[작가노트]
어두운 밤, 거리에 흔적을 남긴다.
나는 이 행위의 진짜 이유를 알지 못한다. 알지도 못한 채 그저 그린다.
어쩌면 그것은 본능일지도 모른다 - 세상에 내 흔적을 남기기 위한 몸부림.
이 흔적은 곧 나의 존재의 흔적이다. 하지만 정작 ‘나의 존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내 존재를 그 무엇보다 뚜렷하게 인지하지만 설명해내지 못하는 ‘나의 존재’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파고들고자 한다. 흔적에 담긴 진짜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
행위의 진짜 이유를 찾기 위해서.
[Exhibition]
2014년 Who am I? Who are you? 전, 수호갤러리
/ 2014년 수호사랑나눔전 전, 성남아트센터, 성남
/ 2014년 수호 공모당선전, 수호갤러리, 분당
/ 2014년 1st Festimation: Animation + New Media Arts Festival, The Roxy Theater, 캘리포니아, 미국 / 2015년 White monsters전, everydaymonday, 서울
/ 2015년 이해강 개인전 Love on the Street, 수호갤러리, 분당
/ 2015년 광복70주년 특별전 가슴을 뛰게하는 태극기 전, 전쟁기념관, 서울
/ 2015년 Present전, 수호갤러리, 분당
/ 2015년 수호사랑나눔전, 예술의전당, 서울
/ 2015년 Art Communication Network ll - INTERACTION전, Purmoe Art Space, 파타야, 태국 / 2016년 탐구기록전, 마고팝, 서울
/ 2016년 수호사랑나눔전, 성남아트센터,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