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옆 : 신경외과 전공의의 옆을 지나간 죽음들

November 24, 8:00am - 9:30am KST. Hosted at happen

part of a series on Death


About the speaker

김정욱 Jung Wook Kim

성균관대학교 부속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4년차

병원의 사생활 저자

여타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힘들게 얻은 일터에서 성장이 수반되는 노동을 하고 있다. 의사이기에 손님 대신 환자와 보호자를 만난다. 그는 환자들이 우울했던 기억으로만 남지 않는 의사가 되고 싶어 그 생각들을 그림을 그려 책으로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신경외과의 진료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는 노인, 시끄럽고 지저분해도 차라리 병원에 있는 것이 나은, 쓸쓸히 혼자 생의 무게를 이겨내는 독거노인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도 하고있다.

이번 강연주제는 [삶의 옆 : 신경외과 전공의의 옆을 지나간 죽음들]이다. 누구보다 ‘죽음’과 가까이한 의사로서 마주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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